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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1.0은 1990년대를 주도한 일 방향 읽기 중심 웹이다.
웹2.0은 2000년대를 주도한 양 방향 읽기-쓰기 중심 웹이다.
웹3.0은 지난 10년 동안 다양하게 정의돼 왔다.
초기에는 웹3.0을 정보의 홍수를 해결하는 '시맨틱 웹'을 일컬었다.
모바일 시대가 되면서 '실시간 웹'을 의미했다.
암호화폐 시대가 도래하면서 현재는 '블록체인 기반 웹'을 주로 얘기하고 있다.
더 나아가 메타버스를 의미하기도 한다.
초기에는 웹3.0을 정보의 홍수를 해결하는 '시맨틱 웹'을 일컬었다.
모바일 시대가 되면서 '실시간 웹'을 의미했다.
암호화폐 시대가 도래하면서 현재는 '블록체인 기반 웹'을 주로 얘기하고 있다.
더 나아가 메타버스를 의미하기도 한다.
웹 2.0 시대에서는 공유와 개방을 추구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빅테크·플랫폼 기업의 독점이라는 한계가 대두됐다. 독점 데이터를 활용해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이 늘어났으며, 인터넷이 모두에게 공정할 수 없다는 문제점에 대한 자성이 웹 3.0 발단이 됐다.
김지현 SK 경영경제연구소 부사장은 2일 전자신문사가 주최한 'IT 메가비전 2023' 기조강연에서 “인터넷 시대의 독점과 독식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불공정을 극복하기 위해 웹 3.0이라는 가치철학이 대두됐다”면서 “우리가 준비하는 사업과 서비스에 웹3.0이 강조하는 공정과 분배라는 가치를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etnews.com/20230202000237
https://www.kisa.or.kr/20301/form?postSeq=17&page=1#fndoDocument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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