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D와 Docker 를 결합하여 서비스 구성
Vagrant, Docker, 배포 파이프라인,
형상관리(puppet,chef,ansible),
서비스 검색(etcd,registrator, confd, consul),
proxy service(nginx vs haproxy),
CI/CD(jenkins),
blue/green 배포,
클러스터링(k8s,swarm, mesos),
컨설과 watches, 젠킨스 등을 이용한 자가 치유 시스템,
로깅(filebeat+ELK, metric)
각 프로그램별 상세한 정보는 따로 보아야하지먄 중요한건 이런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법
모든 예제를 vagrant+ansible+docker 로 제공하기 때문에 실습환경을 바로 만들 수가 있습니다.
Using Blue-Green Deployment to Reduce Downtime and Risk
블루 그린 배포 전략은 새버전의 서버그룹을 모두 배포 완료한 후에, 로드밸런서에서 트래픽을 구버전에서 새버전으로 일시에 바꾸는 방식
blue-green 배포 전략은 가능한 동일하게 구성된 두 벌의 운영 환경을 구성하여 이 문제를 해결한다. 예를 들어 위 그림에서 현재 파란색의 환경이 실제 운영중이라고 생각해 보자. 새로운 버전의 소프트웨어 릴리즈를 준비하고 있다면 최종 테스트는 초록색 환경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초록색 환경에서 소프트웨어가 문제없이 잘 동작한다면, 인입되는 모든 요청이 초록색 환경으로 가도록 라우터 설정을 변경한다. 그러면 파란색 환경은 이제 노는 상태가 된다.
이 접근법의 장점은 hot-standby 환경을 구성하는 것과 기본 개념이 동일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매 배포 시마다 재해 복구 절차를 테스트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가진다.
그림 https://sdtimes.com/cloud/google-open-source-platform-spinnaker-1-0/
- blue-green 스위치가 작동하기 위해서는
-
- 현재의 “blue” 환경의 엔트리 가중치는 255 가 되어야 하고
- 새로운 “green” 환경은 가중치 0이 되어야 한다.
- 그러면 단순하게 가중치에 의해서 트래픽이 blue 에서 green 으로 swap 된다.
- 이 방법의 유일한 단점은 DNS 변경 전파에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
- 그래서 넌 사용자가 perceive 할 시기를 컨트롤 할 수 없다.
- 장점은 거의 zero-downtime 이라는 것이다.
https://docs.cloudfoundry.org/devguide/deploy-apps/blue-gree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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