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시스템 - 가짜뉴스 (Fake News)

가짜뉴스 판별기술

 

미디어 리터러시

[개념]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미디어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메시지를 분석,평가,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

(https://blog.naver.com/with_msip/221978961879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시민의식, '미디어 리터러시'

 

 

이혜진, 김진영, 백주련.「」20201가짜뉴스 판별 기법 및 해결책 고찰

 

Honest Ads Act

미국 의회에서 상정된 정직한 광고법(Honest Ads Act)도 알아두자. 이 역시 타깃은 페이스북과 구글 같은 광고 매출 위주의 인터넷 기업이다. 상원의원인 에이미 클로부커(Amy Klobuchar)가 다른 의원들과 상정했다. 클로부커는 페이스북 데이터 스캔들 발생 시 상원 출석 요구를 한 의원이다.

해당 법은 러시아 정부가 특정 기업을 앞세워 배후에서 여론조작을 시도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발의됐다. 해당 조작은 2016년 대선 전이었으며, 가짜뉴스를 만들어내는 계정을 통해 미국 대선에 영향을 줬다고 알려져 있다.

해당 법은 정치광고를 포함한 광고 시 광고주가 누군지를 알리고, 누구를 타깃으로 했으며, 광고 금액이 얼마인지 등을 명확하게 공개하라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저커버그 CEO는 해당 법 발효에 앞서 “페이스북은 AI로 가짜 뉴스를 걸러내고, 정치 광고 태그를 붙이겠다”고 청문회 자리에서 밝히기도 했다. 이것이 정치 광고가 아닌 일반 광고 전반에 모두 적용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https://byline.network/2018/04/16-9/

미국·유럽에서 서비스할 때 알아야 하는 개인정보 관련 최신 법들 - Byline Network

 

 

KAIST 전산학부 오혜연 교수팀은 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와 이런 '커브'(CURB)라는 알고리즘을 개발해, 관련 논문이 세계적 전산 학술 행사인 'WSDM 2018'의 발표 작품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때문에 학계에서는 네티즌이 가짜뉴스를 신고하면 알고리즘이 해당 기사를 팩트체크(사실확인) 기관에 자동 전달하는 집단지성 모델이 대안으로 제시됐지만 이 방안도 구현에 난관이 많다. 

(http://www.etnews.com/20171224000028?mc=em_001_00001

가짜뉴스, 알고리즘으로 잡는다…KAIST '성과'

 

[용어 아하!] 가짜 뉴스 - 2016-11-28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112902102269033001

[용어 아하!] 가짜 뉴스

1. 거짓 정보로 유통 조작, 가짜 뉴스 개념

 - 사실이 아닌 거짓 뉴스로 여론을 악의적으로 조작하여

   잘못된 의사결정을 유도하는 정보

2. 가짜 뉴스 유입 루트

 - 가짜 뉴스 생산자 : 악의적인 콘텐츠 제작

 - 가짜 뉴스 채널 : 포털서비스, SNS, 블로그, 카페, 메신저 등

 - 가짜 뉴스 유포자 : 악의적 유포자 및 일반 대중

3. 가짜 뉴스 대책

 - 가짜 뉴스 제보 : 뉴스제휴평가위원회 활용

 - 법적 조치 : 행정자치부-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과기부,방송통신위원회-정보통신망법

 - 가짜 뉴스로 추정되는 정보 나르는 것도 범죄가 될 수 있음

 

 

가짜뉴스 전문가들은 이런 류의 공격이 성공하려면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고 분석한다. 소셜 네트워크와 동기, 도구/서비스가 바로 그것이다.

 

 

 

 

 

 

 

 

 

 

 

방송통신 심의동향 제2018-2호(소셜미디어와 '가짜뉴스' : 현황과 쟁점) ( 2018-12-24)

 

http://kocsc.or.kr/cop/bbs/selectBoardArticle.do?bbsId=info_Stream_main&nttId=13154&menuNo=040000&subMenuNo=040200&thirdMenuNo=040204

http://kocsc.or.kr/cop/bbs/selectBoardArticle.do?bbsId=info_Stream_main&nttId=13154&menuNo=040000&subMenuNo=040200&thirdMenuNo=04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