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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Native)’ :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업데이트하면서 품질을 개선하고 위험을 감소시키는 접근 방식
[기대효과] 대응 능력, 확장성, 내결함성을 갖춘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릭, 프라이빗 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이든 어디에나 구축할 수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 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에 의하면 ‘최신 애플리케이션’으로 불리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공통적으로
▲컨테이터화를 통한 재현성, 투명성 및 리소스 격리
▲조정을 통한 리소스 활용도 최적화
▲마이크로서비스로 세분화돼 수정, 유지보수 및 확장이 용이하다는 특징을 갖는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배포 위한 4가지 원리(자료: 레드햇)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 비교> (자료: 레드햇)
클라우드 기본 기술을 통해 조직은 공용, 사설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같은 최신의 동적 환경에서 확장 가능한 응용 프로그램을 빌드 및 실행할 수 있습니다. 컨테이너, 서비스 메시, 마이크로 서비스, 변경할 수 없는 인프라 및 선언적 Api는이 접근 방식을 exemplify 합니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탄력적이고 관리 하기 쉽고 관찰 가능한 느슨하게 결합 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자동화와 결합 되어 엔지니어가 toil을 최소화 하면서 높은 영향을 미치는 변화를 자주 내릴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 가이드라인(2020년)
1. 목적
본 가이드라인은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22조(상호 운용성의 확보) 및 'K-ICT 클라우드컴퓨팅 활성화 계획' 실현의 일환으로 클라우드 상호운용성 및 이식성 확보를 위한 관련 분야의 국내외 표준 및 오픈소스 활용 방안 등을 가이드하고자 개발되었다.
※ 기존에 발간하였던 클라우드 상호운용성 확보 가이드라인 시리즈의 4번째 발간물
2. 주요 내용
- 클라우드 상호운용성 확보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이해
-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스택
-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 가이드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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