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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aS(Crime as a Service)로 인해 사용 가능한 툴과 서비스가 증가할 것이다.
- 사물인터넷(IoT)으로 인해 관리가 되지 않는 위험이 추가될 것이다.
- 공급망은 위험 관리에 있어서 가장 약한 연결 고리로 남을 것이다.
- 규제로 인해 필수 자산의 보안 관리 복잡성이 커질 것이다.
- 보안 사고로 인해 이사회와의 갈등이 커질 것이다.
 
CaaS(Crime as a Service)
지난해, ISF는 CaaS가 크게 확산하고 범죄자들이 대기업을 흉내 낸 복잡한 계층, 협력관계, 협업을 추구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빈은 “2017년에 CaaS를 포함한 사이버 범죄가 많이 증가하면서 이런 전망이 실제로 확인됐다. 이런 경향은 2018년에도 계속되고 범죄 조직은 새로운 시장으로 더 다양화하며 국제적인 수준에서 활동할 것이다. 사이버 범죄에만 집중하는 범죄조직이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말했다.

 

 

CaaS 측면에서 2018년과 2017년의 가장 큰 차이는, CaaS를 통해 기술 수준이 낮은 범죄자도 치명적인 공격을 할 수 있는 툴과 서비스를 손에 넣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더빈은 “이제 사이버 범죄는 초대형 허니팟(Honeypot)을 넘어 지적 자산과 대형 은행까지 표적으로 삼고 있다”라고 말했다.

https://www.kistep.re.kr/board.es?mid=a10202010500&bid=0033&list_no=43660&ac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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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tworld.co.kr/news/107431

 

2018년을 지배할 5가지 정보 보안 위협

데이터 침해 측면에서 2017년이 끔찍한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면 2018년에는 단단히 각오해야 할 것이다. 사이버 보안과 정보 위험 관리를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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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을 지배할 보안 위협 5가지

2017년이 최악의 '데이터 유출의 해'였다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사이버 보안 및 정보 관리 기구인 ISF(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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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r. Slu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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