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급 문제의 사례 (우정사업본부 클라우드 PC 사업)
- 네이버클라우드는 SK브로드밴드와 협업해 VDI(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구축을 제안했으나, 우정사업본부는 이를 하도급으로 판단해 협상을 종료함. 이런 해석은 외부 인력 활용이 불가피한 IT·클라우드 산업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됨17.
- 단일 기업이 모든 기술과 인력을 내재화하기 어렵고, 협업이 필수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구조를 고려할 때, 현행 하도급 규정은 산업 현실과 괴리가 있다는 지적이 많다17.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161864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 전부개정안 주요내용 및 향후 전망
[ 2020.05.27. ] I.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 국회 본회의 통과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이하 “SW진흥법”) 전부개정안이 제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통과되었습니다. 새 법안은 기존 보다 대폭 확
www.lawtimes.co.kr
컨소시엄社 문제 있어도 무한책임… 불공정 관행 속타는 SW업계
공공IT 사업 '공동계약' 족쇄 # 대기업 A사와 중견기업 B사는 중소기업 C사와 컨..
www.dt.co.kr
"14개 전자정부사업에 헤드카운트 페지"
행안부, 2018년 사업 설명회…과업 변경시 대가도 지급 (지디넷코리아=방은주 기자)그동안 IT업계가 줄기차게 요구해온 헤드카운트(사람 수를 계산해 정보화 구축 사업 비용을 지급하는 것) 관행
news.naver.com
현재 대기업 및 중견기업 참여 사업은 기술성평가시 컨소시엄 내 중소기업 참여율에 따라 5등급 평가(참여율 50% 이상 시 5점 이상 부여)로 이뤄진다.
이를 대기업 참여인정 사업과 1억원 이상 사업에서 등급별 중소기업 참여지분율(최고등급 50%→40% 이상), 상생협력 배점(5점→3점 이상), 등급체계(5→3등급)로 개편한다.
https://zdnet.co.kr/view/?no=20230701113402
1천억 이상 공공SW 사업 대기업 참여 허용 추진
정부가 1천억 원 이상 대규모 소프트웨어(SW) 사업 및 설계·기획 사업에 대기업 참여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공공소프트웨어사업 대...
zdnet.co.kr
"하도급 판단 동의 못한다"…우본 DaaS 사업 뺏긴 네이버클라우드 '울분'
우정사업본부의 클라우드 PC 사업이 '하도급 금지' 조항 해석을 둘러싼 이견 끝에 네이버클라우드와의 협상이 무산되고 NHN클라우드로 넘어가게 됐다.이번 협상 결렬은 솔루션 제공 방식이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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