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생성형 AI와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폭발적인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등장한 차세대 광통신 기술
- 스위치 ASIC(전용 집적회로)이나 GPU/XPU 등의 반도체 칩과 광학 엔진(Optical Engine)을 동일한 패키지 기판 위에 통합하는 것을 핵심으로 함
https://jasonschips.substack.com/p/the-lumentum-series-part-3-its-time


CPO 기술 진화 단계별 비교표
| 구분 | Phase 0: CPO Scale-Out | Phase 1: CPO Scale-Up | Phase 2: CPO Scale-Up (고급) |
| 시대적 특징 | 초기 도입 단계 | 중간 확장 단계 | 고밀도 통합 단계 |
| Compute Domain |
• Single-rack 컴퓨트 클러스터 • 스위치 간 CPO 링크 • 3개 랙 기본 구성 |
• Multi-rack 컴퓨트 클러스터 • 3~4X CPO 링크 증가 • Inter-rack 연결 지원 |
• More racks (5개+ 랙) • Intra-rack + Inter-rack 동시 지원 • Phase 1 대비 3~4X 추가 증가 |
| OCS (Optical Circuit Switch) |
• Spine/Super Spine Switch • High Radix 300×300 • 전통적 네트워크 토폴로지 |
• Scale-Up Switch (~1K XPUs) • Medium Radix 64×64 • 랙 간 중거리 연결 최적화 |
• Scale-Up Switch (~10K XPUs) • High Radix 300×300 복귀 • 대규모 XPUs 집적 연결 |
| Backplane | • Full Copper Backplane • 전통적 구리 배선 • 전기 신호 기반 |
• Full Copper Backplane • 구리 기반 유지 • 광학 신호는 랙 외부로 확장 |
• Hybrid Copper/Optical Backplane • 구리 + 광학 혼합 • 백플레인 자체 광학화 |
| Packaging | • 단일 칩 패키징 • 기존 SoC 구조 • 표준 BGA/FC-BGA |
• More HBM & Compute Chiplets • 칩렛 아키텍처 도입 • 2.5D 패키징 |
• 고밀도 Chiplet 통합 • 다수 HBM die 적층 • 3D/3.5D 패키징 |
| 주요 기술적 한계/진보 |
단일 랙 내 연결 한계 | 랙 간 광학 연결로 확장 | 백플레인 광학화로 전력/지연 최소화 |
Phase 0: CPO Scale-Out (초기 단계)
목표: 단일 랙(Single-rack) 내 스위치 간 고속 연결
- Compute Domain: 스위치 간 CPO 링크를 활용한 단일 랙 컴퓨트 클러스터. 그림에서 3개의 서버 랙이 CPO로 상호 연결된 기본 구성을 보여줍니다.
- OCS (Optical Circuit Switch): 전통적인 Spine/Super Spine 스위치를 사용하며, High Radix(300×300) 구조로 대규모 포트 연결을 지원합니다.
- Backplane: Full Copper Backplane - 완전한 구리 배선 기반의 전통적인 백플레인 구조를 유지합니다.
- Packaging: 단일 패키지 기반의 기존 칩 구조를 사용합니다.
Phase 1: CPO Scale-Up (중간 단계)
목표: 다중 랙(Multi-rack) 간 고속 연결로 확장, 3~4배의 CPO 링크 증가
- Compute Domain: Inter-rack(랙 간) CPO 링크를 포함하여 3~4배의 연결 대역폭을 확보. 여러 랙을 하나의 논리적 클러스터로 묶습니다.
- OCS: **Scale-Up Switch (~1K XPUs)**로 전환. 중간 규모의 집적도를 가지며, Medium Radix(64×64) 구조로 더 밀도 높은 내부 연결을 제공합니다.
- Backplane: 여전히 Full Copper Backplane을 사용하지만, 랙 간 광학 연결을 통해 Scale-Out 한계를 극복합니다.
- Packaging: More HBM & Compute Chiplets - 단일 칩에서 벗어나 HBM(고대역폭 메모리)과 컴퓨팅 칩렛을 더 많이 통합하는 칩렛(Chiplet) 아키텍처로 진화합니다.
Phase 2: CPO Scale-Up (고급 단계)
목표: 더 많은 랙을 포함하는 초고밀도 컴퓨트 클러스터, 광학 백플레인 도입
- Compute Domain: Phase 1 대비 3~4배의 CPO 링크 증가하며, Intra-rack(랙 내부) 연결까지 CPO로 확장. 그림에서 5개의 랙으로 클러스터가 확장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OCS: **Scale-Up Switch (~10K XPUs)**로 대규모화되어 수천 개의 가속기(XPUs)를 단일 스위치로 연결. High Radix(300×300) 구조로 복귀하되, 훨씬 더 높은 집적도를 달성합니다.
- Backplane: Hybrid Copper/Optical Backplane - 핵심 진화 단계로, 구리와 광학 신호를 혼합한 백플레인을 도입하여 전기적/광학적 인터커넥트의 장점을 결합합니다.
- Packaging: 고도화된 Chiplet 아키덱처로, 여러 개의 HBM과 컴퓨팅 다이를 고밀도로 통합한 패키지를 보여줍니다.
핵심 기술 파라미터 요약
| 파라미터 | Phase 0 | Phase 1 | Phase 2 | 변화 방향 |
| 연결 거리 | Intra-rack (내부) | Inter-rack (랙 간) | Intra + Inter-rack | 확장 → 재통합 |
| 스위치 집적도 | 300×300 (High) | 64×64 (Medium) | 300×300 (High) | 일시적 감소 후 고도화 |
| XPUs 연결 수 | 수십~수백 개 | ~1,000 개 | ~10,000 개 | 10배 → 100배 증가 |
| 백플레인 매체 | Cu (구리 100%) | Cu (구리 100%) | Cu + Optical | 광학 매체 도입 |
| 패키징 형태 | Monolithic | Chiplet (2.5D) | Advanced Chiplet (3D) | 다이 적층화 |
핵심 기술적 의미
- Scale-Out vs Scale-Up 전환: 초기에는 랙 수를 늘리는 수평 확장(Scale-Out)에서, 광학 기술을 통해 랙 간 거리를 극복하고 하나의 거대한 컴퓨팅 자원으로 통합하는 수직 확장(Scale-Up)으로 전환됩니다.
- OCS 역할의 변화: Phase 0의 단순한 Spine 스위치에서 Phase 2의 10K급 XPUs를 연결하는 대규모 Scale-Up 스위치로 발전하며, Radix(연결 포트 수)도 300×300으로 회복합니다.
- Backplane의 광학화: Phase 2에서 Hybrid Copper/Optical Backplane이 등장하는 것은 CPO 기술이 단순히 스위치-서버 연결을 넘어, 백플레인 자체를 광학 신호로 대체하는 OIO(On-board Optics) 또는 Optical Backplane 단계로 진입함을 의미합니다.
- Packaging 진화: 단일 SoC에서 HBM과 컴퓨트 칩렛을 통합하는 고급 패키징 기술(2.5D/3D stacking)이 필수가 되며, 이는 CPO와 광학 I/O가 결합된 미래형 AI 가속기의 모습을 예시합니다.
이 로드맵은 현재의 Pluggable Optical 모듈에서 출발하여 CPO를 거쳐 Hybrid Optical Backplane으로 이어지는 "Compute Shoreline(계산 해안선)" 확장을 통해, 향후 대규모 AI 데이터센터가 어떻게 구축될 것인지를 보여주는 기술 청사진입니다.

그래프 구성 요소 분석
| 구성 요소 | 의미 및 특성 |
| X축 | 총 대역폭(Total Bandwidth): 400G → 800G → 1.6T → 3.2T (표준화된 전송 속도) |
| Y축 | 최대 전송 거리(Reach): 0~7m (미터 단위) |
| Standard Rack Height (2.2m) | 데이터센터 표준 랙 높이를 나타내는 기준선 (점선) |
| Passive Copper (주황색 점선) | 리타이머 없는 패시브 구리 케이블의 신호 도달 거리 |
| Retimed Copper (주황색 실선) | 리타이머(Retimer/DSP)를 적용한 구리 케이블의 신호 도달 거리 |
| Copper Domain (주황색 영역) | 구리 기술로 커버 가능한 범위 |
| Optical Domain (파란색 영역) | 광학 기술이 필수적인 범위 |
대역폭별 단계별 기술적 분석
1단계: 400G (현재 상용화 수준)
- Passive Copper: 최대 약 3m 전송 가능
- Retimed Copper: 최대 약 6~7m 전송 가능
- 기술적 의미: 표준 랙 높이(2.2m)를 고려할 때, 패시브 구리로도 한 랙 내에서 충분히 연결 가능. 리타이머를 사용하면 랙 간(Inter-rack) 연결도 구리로 커버 가능한 시점입니다.
2단계: 800G (현재 도입/전환기)
- Passive Copper: 최대 약 2m로 감소 (랙 높이 2.2m보다 짧음)
- Retimed Copper: 최대 약 4~5m로 감소
- 기술적 의미: 패시브 구리는 이제 단일 랙 내부(In-rack) 연결에도 한계가 발생. 리타이머 구리로는 여전히 랙 내/간 연결이 가능하지만 전력 소모와 비용이 급증합니다 engineering-ladder.tistory.com.
3단계: 1.6T (2025~2026년 예상)
- Passive Copper: 1m 미만 (실용성 상실)
- Retimed Copper: 약 2~2.5m 수준으로 한계 도달
- 광학 전환 임계점: 오른쪽 텍스트에 명시된 "At 1.6T, optical required between racks" (1.6T에서는 랙 간 연결에 광학 필수)
- 기술적 의미: 리타이머 구리도 표준 랙 높이(2.2m)를 간신히 넘기거나 못 넘는 수준. 랙 간 연결은 반드시 Optical Interconnect로 전환 필요. 이것이 **CPO Scale-Out (Phase 0→1)**로 연결됩니다.
4단계: 3.2T (2028년 이후 목표)
- Passive Copper: 0.5m 이하 (사용 불가)
- Retimed Copper: 1m 내외 (단자판에서 멀리 있으면 연결 불가)
- 광학 필수화: "At 3.2T, optical links required within racks (hybrid)" (3.2T에서는 랙 내부에서도 광학 링크(하이브리드) 필요)
- 기술적 의미: 리타이머를 사용해도 구리로는 더 이상 실용적인 거리를 확보할 수 없음. 랙 내부의 서버와 스위치 간 연결(Intra-rack)마저도 광학화되어야 하며, 이것이 **CPO(Co-Packaged Optics)**와 Hybrid Copper/Optical Backplane (이전 이미지의 Phase 2)로 구현됩니다 idtechex.com.
핵심 기술적 시사점
- 구리의 물리적 한계: 대역폭이 2배로 증가(400G→800G→1.6T→3.2T)할 때마다 구리 케이블의 Reach는 급격히 감소합니다. 이는 고속 신호가 구리 매체에서 겪는 **주파수 의존적 감쇠(Frequency-dependent attenuation)**와 ISI(Intersymbol Interference) 때문입니다.
- 1.6T 임계점: 데이터센터에서 랙 간 거리는 일반적으로 2~10m에 해당. 1.6T에서는 구리로는 이 거리를 커버할 수 없어 Inter-rack 연결의 광학화가 필수가 됩니다.
- 3.2T 궁극점: 단일 랙 내부에서도 구리로는 1m 이상을 신뢰성 있게 전송하기 어려워지며, 이는 곧 Intra-rack 광학화와 CPO 보급을 의미합니다. 이 시점에서 스위치 ASIC과 광학 엔진을 동일 패키지에 통합하는 CPO가 "The Ultimate Interconnect"로 불리는 이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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