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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S (협력 지능형 교통체계)
 
차세대 자율주행차 기술 고도화를 위해 필요
미래 모빌리티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수집:노면센서,환경센서,CCTV,Camera
판단:도로교통관제센터
예측:BigData,ANN

 

전달:WAVE,DSRC,TPEG
 
[개념] 도로, 차량 등 교통체계와 ICT 및 센서기술등 첨단기술을 융복합하여 실시간 교통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저비용, 고효율 미래형 사회간접자본
차량과 차량, 차량과 도로 통신을 통해 교통 위험 정보 등을 공유해서 운전자가 미리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프라
 
[특징]  V2C(차량-교통정보센터), V2R(차량-도로), V2I(도로-차량), V2V(차량-차량)간 교통정보 교환(V2X), INV(차량내부), V2P(차량-개인장비), WAVE(교통정보 상호교환)

[국외현황] 컨셉검증 - FOT(실도로시험) - 지침화, 표준화 - 사업화
유럽: CVIS/COOPERS/SafeSPOT-Drive C2X-Compass4D-2016 사업화
미국: VSC/CICAS - Connected Vehicle - FHWA - 2016 사업화
일본: Smartway/DSSS - Smartway, DSSS 실도로시험 - ITS safety2010 - ITS Spot, DSSS
 
[국내현황]
- 연구: DSRC 기반 차세대 C-ITS, 주파수등 통신기술, 차량관련, 도시교통정보시스템(UITS) 구축 추진
- 사업:
DSRC 기반 교통정보시스템 (하이패스용 DSRC 주파수 5.7~5.8 GHz)
도시지역 광영교통정보 기반확충사업: UITS 구축, OBU탑재차량-노변기지국(RSE)간 무선통신 통한 교통정보 수집, 제공
WAVE·LTE' 병행 추진...2024년 '한국형 규격' 최종 확정 https://m.etnews.com/20210826000179
- 근거리전용통신(DSRC)의 일종인 웨이브(WAVE) 방식으로 고속도로에 C-ITS 구축을 시작
- '롱텀에볼루션 차량통신기술'(LTE-V2X) 실증도 시작
 - 2023년까지 두 기술의 비교 성적표와 기술 관련 국제 동향을 파악하고, 2024년 이후 한국형 단일 방식을 채택
 
[AI활용] 교통정보 통합플랫폼, 교통혼잡예측/제어, 교통 인프라설계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스마트시티의 고도화가 예상돼 영상감시와 교통의 접목은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부는 첨단 교통정보를 활용한 교통사고 예방 체계를 만들기 위해 주행 중 차량·도로 교통정보를 공유하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을 구축하고, 빅데이터 기반 도로 위험도 평가기술을 개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긴급 구난 시스템’ 도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C-ITS(Cooperative ITS)란 차량에 장착된 단말기를 통해 다른 차량 또는 도로에 설치된 인프라와 사고 정체 등 도로 상황 정보를 수집·분석·가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ITS가 차량을 물체로 인식해 영상이나 전자기파 등을 이용해서 특정 지점의 차량 정보를 획득하는 형식이었다면, C-ITS는 차량 위치를 기반으로 실시간 정보를 획득한다. 이를 차량간 또는 차량과 인프라 간의 상호 통신을 통해 개별 차량에는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돌발 상황에 사전 대응하고 예방하는 것을 가리킨다.
 
다시 말해 단순히 교통정보를 수집해 제공하는 것에서 나아가 전국에서 수집된 교통 빅데이터를 다양하게 활용해 공공과 민간, 도로 이용객 등에 맞춤형 교통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도로 안전 정보를 공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대응을 위한 영역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하나텍시스템은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의 기반이 되는 지자기 차량검지기(MVDS)를 전시했다.
 
SK텔레콤과 LG전자는 LTE V2X의 상용망 적용을 추진한다. 동시에 5G 기반의 V2X 기술로 발전시켜서 자율주행차에 접목할 계획이다. 고속 주행 차량의 돌발 상황 대처를 위해선 '초고속·초저지연'이 특인 5G가 반드시 필요하다. 5G V2X 표준화는 내년 하반기에 완료된다.
 
LTE V2X 기반의 '비가시 영역 영상 전송'과 '교차로 주행 보조' 등 응용 서비스도 선보였다. 비가시 영역 영상 전송은 선행 차량이 사고 위험을 감지, 관련 영상을 뒤 차량에 전송하는 기술이다. 대형 차량이 앞을 가로막아서 시야 확보가 어려울 때 유용하다.
 
교차로 주행 보조는 선행 차량과 신호등 IoT 센서가 보행자 무단 횡단, 신호 고장, 꼬리 물기 등 위험 요소를 인접 차량에 경고한다. 도로 폐쇄회로(CCTV) 영상도 동시에 전송, 교차로 사고 위험을 줄여 준다.

 

https://zdnet.co.kr/view/?no=20231123150828

 

국토부,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로 ‘등하굣길 안전’ 지킨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어린이 보호구역에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안전 특화 서비스 도입을 위해 세종시·한국도로공사·세종시교육청·세종시경찰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어...

zdnet.co.kr

https://zdnet.co.kr/view/?no=20231212112523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LTE-V2X 방식으로 구축한다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구축을 위한 단일 통신 방식으로 LTE-V2X가 결정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부터 운영해온 ‘C-ITS 단일 통신방...

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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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r. Slu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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